2025. 11. 11. 00:38ㆍ여행
우육면 미슐랭 · 서문홍루 · 타이베이101 · 딘타이펑 · 까르푸 쇼핑
타이베이 여행 이틀째 일정은,가볍게 몸풀기 전용으로 시먼딩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맛집을 효율적으로 둘러보는 데 초점을 뒀다. 대표적인 로컬 음식인 우육면, 타이베이 101, 딘타이펑 펑리수 구매 및 까르푸 쇼핑까지.
여행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동선을 그대로 따라가며 하루를 채웠다.
1. 시먼딩 老山東牛肉麵
미슐랭 선정 우육면 전문점 (Lao Shandong Homemade Noodles 老山東牛肉麵)


오픈 시간에 맞추어 방문한 ‘노산동 우육면’은
국물 맛이 진하고 걸쭉해 대만식 우육면을 처음 접하는 여행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편의점 우육면을 최강으로 취급하는 사람이었는데, 진정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도 괜찮겠다.
대체적으로 향신료가 강하지 않고 소고기가 부드러워 식사 만족도가 높았고,
면 자체는 두꺼움이 있어 호불호는 존재했던 거 같다.
이곳에서는 송화단과 마장면이 내 취향에 가까웠고, 오이 요리가 맛의 정점을 드높여줬다.
무튼, 전체적으로 맛있던 곳이어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강하게 추천한다.
개추 개추bbb
2. 서문홍루(紅樓)
시먼딩의 대표 포토 스폿

서문홍루는 시먼딩 내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로,
레드브릭 구조물과 개방형 광장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소규모 전시 공간, 독립 디자이너 제품을 판매하는 샵 등이 있어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장소고, 사진 촬영을 하기에도 적당해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 좋은 포인트다.
3. 에그타르트 맛집
安德斯葡式蛋撻-信義店


타이베이 101 전망대 근처를 가는 길 중간에 위치해 있다.
맛있다고 호평이 자자하던 차라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생긴 외관 대비 퀄리티가 수준 높았다.
부드러운 크림이 감싸는 느낌이 예술적이었고,
아쉬운 게 있다면, 인당 한개씩 먹었던 것.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1인 3개는 잡아도 좋을 정도로
전도유망한 공간이었다.
4. 타이베이 101(Taipei 101)
전망대 & 쇼핑센터 방문

타이베이 101 또한 타이베이 여행에서 반드시 포함되는 대표 명소다.
전망대는 선택 사항으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쇼핑센터에는 다양한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어 구경하기 좋다.
건물 외부에서 촬영하는 사진이 특히 잘 나와,
여행 사진 포인트로 추천할 만한 장소다.
5. 딘타이펑(鼎泰豐)
펑리수 구매





딘타이펑은 웨이팅이 기본이므로
현장에서 번호표를 받고 주변을 둘러보며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샤오롱바오는 육즙이 풍부하고 피가 얇아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여행자에게 적합하다.
식사 후에는 펑리수를 함께 구매해 선물용으로 챙기기 좋다.
근데, 꼭 이곳을 고수할 필요의 맛은 아니니 이 내용도 참고하길 바란다.
6. 마스터 Jim Noodles
퓨전 로컬 누들집








늦은 오후 시간대 방문해 가볍게 식사로 선택한 곳이다.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한 스타일이라
무거운 음식 이후에 부담 없이 즐기기 괜찮았다.
면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크게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구성이다.
근데, 재방문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한 번이면 충분한 경험이었다.
7. 호호미소보루 중샤오푸싱점
프레지던트 버터 넣은 소보루 빵



별 기대 없이 후식으로 먹었다가 감탄한 맛.
은은한 버터와 달달한 소보루의 조화가 기가 막힌다.
그렇다고 할 지라도 아쉽다고 1인당 한개를 섭취할 필요는 없다.
은근 양이 있기에, 2이서 나눠 먹어도 괜찮은 구조기에 말이다.
특히, 그 전에 점식 혹은 저녁을 이용한 이들의 경우라면 더욱히.
8. 스타벅스 소호 백화점
대만 기념품 구비하기 좋은 공간 (자몽허니티 & 체리 청 & 타이완 컵)



타이베이에서 살게 뭐가 있나 검색했을 때 나오는 1,2위들을 공유한다.
가격대는 굉장히 조악했고, 저런 금액 대비 괜찮다 할 것들은 아무렴 소장용 컵이지 않나 싶었다.
그렇담, 청에 대해 궁금해 할 게 당연한 부분인데,
이에 대해 자세하면서도 간략하게 언급한다면.
건강을 추구하는 이들의 경우, 불량스러운 맛에 미간을 찌푸릴 게 당연하겠으며,
반대로 생로병사의 비밀이 본인에게 전혀 중요하지 않다 할 인물들의 경우,
구비해가도 좋을 상품이었다.



아 참고로 각국 스타벅스 음식 사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한다.
비치되어 있는 구조가 각기 달라 새롭다고 해야할까나?
무튼 그런 차원에서 촬영한 내용이니 참고해보길 바란다.

한국도 러시아워에 속했을 때 지옥철을 경험하는 게 기본값이다.
여기도 마찬가지었음을, 강력히 어필하고자 위와 같이 사진 한방을 공유하는 바다.
그래도 정말 다행이었던 건 거의 몇 초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기에,
금방 빠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던 상황이라,
타이베이 도심 속 6시 7시 마의 구간은 피하길 요망한다.
9. 까르푸(시먼점)
과자 · 음료 · 생활용품 쇼핑


타이베이 여행 중 쇼핑을 계획한다면
까르푸에서 기념품 및 간식을 구입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특히 여행자들이 많이 구매하는 품목은 다음과 같다.
- 대만 우유티
- 펑리수
- 누가크래커
- 라면류
- 망고 관련 간식류
- 고급 과일캔, 잼류
여기서 알아둬야 할 건 육고기가 들어있는 제품은 한국 반출 불가 제품이기에,
관광중 섭취 목적 하에서만 구매하길 바라고,
누가 크래커나 펑리수는 이곳 보다는 지우펀 혹은 전문 매장에서 이용하는 편이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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